본문 바로가기

미국증시3

CPI란? 발표일, 보는 방법, Core CPI·PCE 차이와 미국 증시 영향 미국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오늘 밤 CPI가발표된다”거나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나스닥이하락했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하지만 CPI가 정확히 무엇을 조사하는지, Core CPI와PCE는 어떻게 다른지까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미국 물가지수를 일부러 찾아볼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CPI가 미국 기준금리와 국채금리, 나스닥의 방향을크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1. CPI란 무엇인가?CPI는 Consumer Price Index의 약자다.Consumer는 소비자Price는 가격Index는 지수라는 뜻이다.우리말로는 소비자물가지수라고 한다.쉽게 말하면 미국 소비자들이 생활하면서 구입하는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과거보다 얼마나 변했.. 2026. 8. 6.
미국 달러지수(DXY), 미국 금리, 환율, 주식시장 관계, 뉴스 해석 방법 미국 주식을 보다 보면 달러지수(DXY)라는 말을 자주접하게 된다. 달러지수는 단순히 원·달러 환율만 뜻하는 것이 아니다.미국 달러가 세계 주요 통화와 비교해 얼마나 강한지보여주는 지표다. 그런데 달러지수는 숫자가 올랐는지 내렸는지만 봐서는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같은 달러 강세라도미국 경제가 강해서 오른 것인지, 시장이 불안해서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린 것인지에 따라 주식시장에 주는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달러지수(DXY)가 무엇인지,미국 금리와 환율, 주식시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경제 뉴스에서 달러지수가 나올 때 어떻게 해석하면좋은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달러지수(DXY)란 무엇일까?달러지수(DXY)는 미국 달러의 가치를 주요 6개 통화와비교해 만든 지수다. 비교.. 2026. 7. 4.
S&P500 지수란? 구성 종목, 계산 방식, 투자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이유 미국 증시가 크게 올랐거나 하락했다는 뉴스를 보면 거의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S&P500 지수다. 미국에는 수천 개의 상장기업이 있는데도 왜 뉴스와 전문가들은 S&P500을 가장 먼저 이야기할까? 그 이유는 S&P500이 단순히 500개 기업을 모아 놓은 지수가 아니라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의 흐름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개별 종목보다 먼저 S&P500을 이해하는 것이 시장을 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1. S&P500 지수란?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상장기업 500개로 구성된 주가지수다. 이름만 보면 단순히 규모가 큰 기업 500곳을 모아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 지수는 S&P D.. 2026. 7. 1.